부친의 유명을 달리한 육현수에게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특히, 우리의 친구 육현수 부친의 상을 당해 많은 친구들이 함께 해주어 5반 반장으로 감사를 드리며특히 오늘은 영일회 회장단과 5반 친구 8명이 아픔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아이디 저장
바쁜 시간에도 불구하고 아픔을 함께 나눈 친구들에게 심심한 감사를 표하며
오늘 오후에도 여러 친구들이 문상를 간다고 하니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