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어머니, 어머니...목놓아 불러본들 제 힘으로는 이승과 저승의 그 참담한 고리를 좁힐 수가 없어가시는 그 걸음을 돌이킬 수 없으니 참으로 난감하기 그지 없습니다먼 곳에 근무하여 어머님 돌아가심을 보지 못하는 불효를 하였으니자네도 답답함이 그지 없겠네.슬픔을 당한 가족들과 아픔을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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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목놓아 불러본들 제 힘으로는 이승과 저승의 그 참담한 고리를 좁힐 수가 없어
가시는 그 걸음을 돌이킬 수 없으니 참으로 난감하기 그지 없습니다
먼 곳에 근무하여 어머님 돌아가심을 보지 못하는 불효를 하였으니
자네도 답답함이 그지 없겠네.
슬픔을 당한 가족들과 아픔을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