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9월3일) 우리의 친구 임덕수군의 빙모께서 영면하셨습니다.
삼가 영전에 명복을 빌며 큰 슬픔을 당한 그 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합니다.
빈소 : 순천향병원 205
발인 : 9월 5일(일)
연락처 : 011-748-8466 (임덕수)
2010.09.03 12:02:52 (*.169.34.138)
덕수부부 그동안 병간호에 각별 했는데, 고생 많았습니다.
더불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 일반은 4일 오후 6시에 문상합니다.
더불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 일반은 4일 오후 6시에 문상합니다.
2010.09.03 13:19:52 (*.5.54.8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병간호 하느라 애 쓴 덕수내외에게 무슨 말로 위로가 되겠냐만
그동안 수고 많이 했고,상심이 크실 금희씨도 힘 내시구요.
병간호 하느라 애 쓴 덕수내외에게 무슨 말로 위로가 되겠냐만
그동안 수고 많이 했고,상심이 크실 금희씨도 힘 내시구요.
2010.09.06 13:55:27 (*.153.222.186)
이번 장모(친정어머니) 작고 시에 베풀어 주신 바쁜 와중의 조문과 부의,
따뜻한 격려의 말씀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염려하여 주신 덕분으로 무사히 장례를 마치고 조금씩 평상심을 되찾고 있습니다.
고인께서 슬픔의 한 가운데가 아닌 우정과 사랑의 한 가운데에 저희 둘이 서 있다는 걸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글로써 다 표현 할 수 없는 감사한 마음을 가슴에 간직하고 모든 친구의 가정에
늘 밝고 건강한 마음이 가득하시기를 충심으로 빌며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임덕수 최금희 올림-
따뜻한 격려의 말씀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염려하여 주신 덕분으로 무사히 장례를 마치고 조금씩 평상심을 되찾고 있습니다.
고인께서 슬픔의 한 가운데가 아닌 우정과 사랑의 한 가운데에 저희 둘이 서 있다는 걸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글로써 다 표현 할 수 없는 감사한 마음을 가슴에 간직하고 모든 친구의 가정에
늘 밝고 건강한 마음이 가득하시기를 충심으로 빌며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임덕수 최금희 올림-
그동안 병간호하느라 애쓴 덕수내외와
큰 슬픔을 당한 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합니다.
산사랑단체문상은 4일오후 7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