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01 16:06:18 (*.67.88.114)
계영아!! 고맙다...그날 와서 같이 식사하며 함께 하자...하긴 태호가 정말 우리 애들한테 많은 고마움을 주었는데...잊지 않고 있어..혼자 키우며 인내하기에 참으로 긴 세월이었다..20년이란 세월!! 그저 자식한테 미안하고...고마울따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