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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영원한 친구 김용환(9반)군의

장녀 윤지양이

                                                                   두사람이 만나

하나의 매듭이되고

두사람이 하나가 될

새인생을 시작 합니다.

함께 나아가는 길

밝은길 되도록

 깊은 사랑이 되도록

많은 축하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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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2015년 10월 24일(토) 오후4시

장소 : 한국의집 (충무로역 3번 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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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필동2가 80-2

02-2266-9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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