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친구 한종철군의 장모님께서 영면하셨습니다.
삼가 영전에 명복을 빌며 큰 슬픔을 당한 그 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합니다.빈 소 : 국립의료원(을지로) 305호
발 인 : 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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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랑은 내일(2.17)저녁 7시 단체조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