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2009년 1월 26일)
우리의 친구 주태엽군의
聘母님께서 영면하셨습니다.
우리의 친구 주태엽군의
聘母님께서 영면하셨습니다.
삼가 영전에 명복을 빌며 큰 슬픔을 당한 그 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합니다.
장소 : 부평구청앞 세림 병원 영안실 2층6호 ◀오시는길
발인 : 1월 28일(수)
전번 : 011-356-7255 (주태엽)
2009.01.29 09:37:20 (*.56.190.167)
영일히 친구들에게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구정을 맞아 반가운 분들과 함께하셨을 소중한 시간에 저희 부부의 부족함으로 장모님 영면의 소식을 전하게 되어서 미안한 마음을 함께 전합니다.
구정이고 하여 많이 참석들을 못하시리라 생각했던 저에게 보내주신 친구들의 우정은 깊은 감동으로 남았습니다.
바쁘고 소중한 시간들임에도 멀리서 찾아주시고 혹은 인편으로 유,무선상 마음을 전해주신 영일회 친구들의 우정에 반성과 함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친구들의 격려속에 이제 무사히 장례를 마치고 깊은 잠에서 깨어나 보니 제일 먼저 친구들이 생각이 나서 이렇듯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김진관 친구가 저를 대신하여 먼저 감사를 드려주어서 고맙지만 직접 나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잠시 들렀습니다.
우리 부부의 마음을 담아 다시 한번 영일회 모든 친구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주태엽 배상
구정을 맞아 반가운 분들과 함께하셨을 소중한 시간에 저희 부부의 부족함으로 장모님 영면의 소식을 전하게 되어서 미안한 마음을 함께 전합니다.
구정이고 하여 많이 참석들을 못하시리라 생각했던 저에게 보내주신 친구들의 우정은 깊은 감동으로 남았습니다.
바쁘고 소중한 시간들임에도 멀리서 찾아주시고 혹은 인편으로 유,무선상 마음을 전해주신 영일회 친구들의 우정에 반성과 함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친구들의 격려속에 이제 무사히 장례를 마치고 깊은 잠에서 깨어나 보니 제일 먼저 친구들이 생각이 나서 이렇듯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김진관 친구가 저를 대신하여 먼저 감사를 드려주어서 고맙지만 직접 나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잠시 들렀습니다.
우리 부부의 마음을 담아 다시 한번 영일회 모든 친구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주태엽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