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영원한 친구 동경찬(3반)군의
장녀가
두사람이 만나
하나의 매듭이되고
두사람이 하나가 될
새인생을 시작 합니다.
함께 나아가는 길
밝은길 되도록
깊은 사랑이 되도록
많은 축하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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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2016년 11월 26일(토) 오후3시30분
장소 : 루드불랑(안국역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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