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영원한 친구 최길만 (6반)군의

차녀 혜미

아름다운 사랑으로

가정을 이루고자 합니다

바쁘신중에라도 자리하시어

두사람의 앞날을 축복 해주시길 바랍니다 

 

일시 : 2013. 7. 13  AM 11:00

장소 : 방배동 성당

방배동 2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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