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9월 13일) 우리의 친구 김경석군의 동생이 永眠하였습니다.

삼가 영전에 명복을 빌며 큰 슬픔을 당한 그 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합니다.

빈소 : 프라임병원
          
발인 : 9월 16일(금)

연락처:  011-345-1922 (김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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