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영전에 명복을 빌며 큰 슬픔을 당한 그 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합니다.빈소 : 천주교 명일동성당 (서울 강동구 고덕1동 317-25) 발인 : 7월 26일(화)
휴대폰 : 019-9147-5740(이성문)
지도상의 A 지점
아이디 저장
예전에 고교시절 종로구 연건동에 살고 계실때 慈堂의 모습이 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