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9
영일회는 서울 영동고등학교 1976년 1회 졸업 동기 모임입니다
영일회 사이트는 Home Coming Day 행사 후 여러 친구들의 열의에 의해 새로이 구성을 하여
2006년 9월 1일 정식 오픈을 하였고 앞으로 30년을 같이 하려고 합니다.
기존 동문 사이트에 가입되었다고 하여도 서로 연결이 되지 않으므로 새로 가입해야 합니다.
영일회의 주소는 www.yd76.com (와이디칠육닷컴)입니다. 즉, 영동고 76년 졸업이라는 뜻입니다.
회원 가입신청을 하게 되면 관리자가 동기임을 확인한 후 정회원 가입을 승인합니다.
특별회원이 되길 원하여도 가입 신청을 해야합니다.
가입이 승인되어야만 영일회의 전 메뉴를 읽을 수 있습니다.
빠른 승인을 위해서 먼저 가입 신청을 하시고 방명록에 글을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영일회 사이트는 동기라고 하여도 전화번호, 주소를 정확히 남기지 않으면 승인하지 않습니다.
새로 가입하는 동기들은 가입신청시 전화번호와 주소를 정확하게 기재하시기 바랍니다.
가입보류 : 이원근(10) - 연락처 미기재
관리자 문의 e-mail : webmaster@yd76.com
모두, 안녕하시겠고,,,,
나는 휴스턴에서 살고있고, 이창호도 한동네에서 살고있지
등록은했는데 왜 로그인을하라고, 권한이없다고 나오는데 알고 싶네
휴스턴에 놀러올사람이나 이사올사람은 연락해
내Email은 sungsikyi@yahoo.com이며 281-802-9408cell
이성식
김두현, 내가 3학년때 같은반이었지, 앞에 앉어있었고,,
고3때1학기때 미국에 이민갔었지! 나를 받아줄건지!!
정말로 반갑고 영일회를보면서 일도 못하고 어렸을때만 생각이 나는구나,,,
한기병, 심재명, 이재관, 백선기,이창원,,,,, 청담동에 있는 후문, 말죽여상, 은광여고,
지금생각하니 홀로 웃음이난다. 오늘은 좋은하루가 되겠지!!!!!!!
나는 휴스턴에서 살고있고, 이창호도 한동네에서 살고있지
등록은했는데 왜 로그인을하라고, 권한이없다고 나오는데 알고 싶네
휴스턴에 놀러올사람이나 이사올사람은 연락해
내Email은 sungsikyi@yahoo.com이며 281-802-9408cell
이성식
김두현, 내가 3학년때 같은반이었지, 앞에 앉어있었고,,
고3때1학기때 미국에 이민갔었지! 나를 받아줄건지!!
정말로 반갑고 영일회를보면서 일도 못하고 어렸을때만 생각이 나는구나,,,
한기병, 심재명, 이재관, 백선기,이창원,,,,, 청담동에 있는 후문, 말죽여상, 은광여고,
지금생각하니 홀로 웃음이난다. 오늘은 좋은하루가 되겠지!!!!!!!
2008.12.12 02:17:42
이곳 영일회 사이트는 영동고등학교를 1회로 졸업한 친구들의 추억의 사랑방입니다.
또한 지금 늦은 시간에도 여러 친구들이 이곳을 관리하기 위해 정성을 기울이는 곳입니다.
저는 사이트 관리자로서 "앨범을 잃어버려서 앨범 보려고 왔다" 는 가입 신청의 글을 읽으면서
가슴 끝에서 솟구치는 심정에 처음으로 이러한 댓글을 달 수 밖에 없다는 심정 이해 바랍니다.
그동안 친구는 수십차례의 메세지를 받았을 터인데, 일언반구 반장을 통하여도 안부가 없다가
앨범을 잃어버려 왔다니 지나가는 개새끼가 아니 웃을 수 없습니다.
친구도 다른 친구에게 하나의 추억이 될 터인데, 지천명의 나이가 되어 문을 두드리며
그동안 보지 못한 친구들을 위하는 마음이 실오라기 만큼이라도 가지고 있다면
아무리 인터넷이 자유롭다고 하여도 글이 지나치다고 아니 말할 수 없습니다.
지나간 추억이 생각나서 앨범이 보고싶다면 학교로 찾아가면 있을 것이고, 그곳이 가기가 어렵다면
영일회 회장에게 연락하여 가입신청을 하길 바랍니다.
죄송합니다.
또한 지금 늦은 시간에도 여러 친구들이 이곳을 관리하기 위해 정성을 기울이는 곳입니다.
저는 사이트 관리자로서 "앨범을 잃어버려서 앨범 보려고 왔다" 는 가입 신청의 글을 읽으면서
가슴 끝에서 솟구치는 심정에 처음으로 이러한 댓글을 달 수 밖에 없다는 심정 이해 바랍니다.
그동안 친구는 수십차례의 메세지를 받았을 터인데, 일언반구 반장을 통하여도 안부가 없다가
앨범을 잃어버려 왔다니 지나가는 개새끼가 아니 웃을 수 없습니다.
친구도 다른 친구에게 하나의 추억이 될 터인데, 지천명의 나이가 되어 문을 두드리며
그동안 보지 못한 친구들을 위하는 마음이 실오라기 만큼이라도 가지고 있다면
아무리 인터넷이 자유롭다고 하여도 글이 지나치다고 아니 말할 수 없습니다.
지나간 추억이 생각나서 앨범이 보고싶다면 학교로 찾아가면 있을 것이고, 그곳이 가기가 어렵다면
영일회 회장에게 연락하여 가입신청을 하길 바랍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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