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내용   글쓴이 날짜
1752 지금쯤, 각 반장들 께서는 하절기 반창회를 모임 갖을 때 같습니다. 올해도 반환점을 돌아 가고 있습니다. 우리 영일회원으로서 "아차"하고 잊고 가는건 없는지 한번 살펴보시고 더운여름 건강히 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레벨:19]조계영
2013-07-04
1751 한동안 접속이 안되어 궁금했었습니다~  
[레벨:19]최민호
2013-06-18
1750 오늘도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레벨:19]최민호
2013-06-13
1749 올해도 벌써 중반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년초의 희망이 그대로 실현되고 있으리라, 아울러 건강들 챙기시게, 여기 저기서 아프다는 예길 자주 듣는 것이 안타까은 심정이여 ~ 우리 영일회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지금쯤 회비 5만원이 아직 입금치 못한 친구들은 아차 하는 기분으로 서둘러 납부 바랍니다.  
[레벨:19]조계영
2013-06-11
1748 오늘 저녁에는 시원한 빗소리를 들을 수 있답니다!  
[레벨:19]최민호
2013-06-11
1747 벗꽃이 진자리에 까맣게 잘익은 버찌가 탐스럽게 달려있네요~  
[레벨:19]최민호
2013-06-10
1746 쥐똥나무꽃도 그 향기를 더하고있네요!  
[레벨:19]최민호
2013-06-07
1745 나팔꽃이 피었습니다!  
[레벨:19]최민호
2013-06-06
1744 새들의 노래소리는 동이 트는 무렵에 들어야 제대로 들을 수 있습니다.  
[레벨:19]최민호
2013-06-05
1743 행복한 6월의 문을 여시길 기원합니다.  
[레벨:19]최민호
2013-06-03
1742 계절의 여왕 5월,그리고 빨간 장미꽃!  
[레벨:19]최민호
2013-05-31
1741 연속3일간 대지를 적시는 비가 내려 오늘은 비를 맞고 촉촉히 젖어 출근했습니다.  
[레벨:19]최민호
2013-05-29
1740 여름을 재촉하는 많은 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 피해 없도록 조심하시고 빗길 운전 각별히 안전운전 하시길 바랍니다.  
[레벨:19]김익중
2013-05-28
1739 벌써 일년의 반쯤왔네요!  
[레벨:19]최민호
2013-05-27
1738 짙은 아카시아향기에 발걸음도 상쾌합니다.^^^  
[레벨:19]최민호
2013-05-25
1737 오늘은 냉온탕입니다.아침엔 춥더니 금방 땀이 납니다.~  
[레벨:19]최민호
2013-05-21
1736 연휴가 끝나고 충전된 힘으로 새출발!  
[레벨:19]최민호
2013-05-20
1735 부처님의 원력과 가피력으로 사랑하는 친구들 모두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레벨:19]최민호
2013-05-17
1734 석가모니 부처님의 가르침을 헤아려 실천합니다.^^  
[레벨:19]최민호
2013-05-13
1733 우리 영일회 춘계야유회가 오는 26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모두 주변의 일정을 정리 하시고 그날 다 함께 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 바랍니다. 연중 몇번 안되는 영일회 행사를 늘 먼저 챙기는 습관을 갖도록 바랍니다. 보고싶다. 친구야 ~ ~  
[레벨:19]조계영
2013-05-10
1732 오늘은 어버이날! 돌아가신 뒤에 알게되는 부모님 은혜!  
[레벨:19]최민호
2013-05-08
1731 5월은 하늘을 보면서 출근하기 좋은달입니다.  
[레벨:19]최민호
2013-05-07
1730 5월은 가만히 있어도 신선하다!  
[레벨:19]최민호
2013-05-06
1729 흩날리는 외벗꽃이 지고나니 토종 겹벗꽃이 피어난다. 너무나 아름다운 우리 꽃!  
[레벨:8]정대옥
2013-05-03
1728 신록이 피어나는 산과들이 아름답기만 합니다.  
[레벨:19]최민호
2013-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