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내용   글쓴이 날짜
77 지점감사때문에 지각했네.. 미흡한점이 많았지만 즐겁게 참여해준 동기들 정말 고맙다 친구야!  
[레벨:10]이인걸
2006-10-23
76 지방에서 모여 준 친구 덕택에 모임이 더 활줱화 되지 않았나 싶다 곰맙다 친구들...  
[레벨:9]한태호
2006-10-23
75 소주 각3병준비했다는데 조금 모자란 감이 없지 않다. 난 집에 도착 즉시 기절!!!  
[레벨:9]한태호
2006-10-23
74 먼 길 마다않고 와준 친구들...반갑고, 고맙고....사랑한다 친구들~~건강하자!!  
[레벨:8]정대옥
2006-10-23
73 작은 물 줄기가 큰 강을 이루듯이,우리 각자의 성원이 어제의 모임을 이루었읍니다.  
[레벨:8]정대옥
2006-10-23
72 어제 친구들 즐겁게 노셨는지요?  
[레벨:5]김두현
2006-10-23
71 단체 사진에 난 없네  
[레벨:3]전기남
2006-10-23
70 어제 모두 반가웠고, 비오는데 고생많았다. 난 부산 도착 후 거의 기절...  
[레벨:3]전기남
2006-10-23
69 어제 고생들 많았구나 특히 부산에서 온 기남이는 빗길에 잘내려 갔는지..  
[레벨:6]정달영
2006-10-23
68 어제 술 많이 먹은 친구는 당분간 회비 따블....ks/ks/jc/yc/jp/ky....... joke!!  
[레벨:13]최병지
2006-10-23
67 김광수 내가 제정신이 아닌가 보다---- 정신 차릴께*** 애교?  
[레벨:5]김두현
2006-10-22
66 김광수 나 모르게 "공수레 공수거" 쓰지 말랑께******  
[레벨:5]김두현
2006-10-21
65 일요일날 모두 모두 잘다녀오길..정말 좋겠다...  
[레벨:13]박철완
2006-10-21
64 오고 싶어도 못 오는 친구들 몫까지 열심히 즐겁게 하루를...  
[레벨:8]정대옥
2006-10-20
63 내일 --- 모레?  
[레벨:5]김두현
2006-10-20
62 이제 가입했다 야유회에 동참이 어렵다 국정감사준비로 일요일도 츨근이다 X
수돌이
2006-10-20
61 철수야 이번에 카메라 가지고 오렴. 우리 마누라도 동참하기로 확정  
[레벨:9]한태호
2006-10-20
60 길선친구! 빨리 완쾌되기를 바란다.(이젠 청춘이 아니니 몸조심 하고, 마음이야...)  
[레벨:16]김광수
2006-10-20
59 두현씨 얼굴좀봐요1  
[레벨:14]이철수
2006-10-19
58 도화선에 불을 붙였으니 점점 더 큰 불로 타 오르리라.  
[레벨:19]이석주
2006-10-19
57 기대되는 22일. 더 많은 친구들이 모였으면 좋겠는데...  
[레벨:16]김광수
2006-10-19
56 광수야...너 요새 뭐하냐... 쪽지보내기로 연락좀 해라...  
[레벨:13]박철완
2006-10-19
55 이제 퇴근한다.  
[레벨:16]김광수
2006-10-18
54 4일 전?  
[레벨:5]김두현
2006-10-17
53 나도야 간다, 함께 하는 기분좋은 하루를 위하여, 수고하는 이야...화이팅!  
[레벨:5]윤지병
2006-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