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내용   글쓴이 날짜
1852 그늘진 곳에 서있는 벗나무는 아직 꽃을 피우지 못헸는데 서둘러 핀 벗꽃은 벌써 잎이 졌습니다.참 어리둥절합니다.  
[레벨:19]최민호
2014-04-01
1851 문득 하늘을보니 하얀,분홍벗꽃이 모두 나와 개나리 진달래보고 손을 흔든다!  
[레벨:19]최민호
2014-03-29
1850 임덕수의 즐거운 비명!3월이 가면 진짜 잔인한 4월이 오니 지금 즐기시길....  
[레벨:19]최민호
2014-03-26
1849 아! 또 하루가 시작이구나. 생명줄을 놓아 버리고 싶을만큼 잔인하게 바쁜 3월이 빨리 갔으면 좋겠다  
[레벨:19]임덕수
2014-03-20
1848 좋은 기운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레벨:19]최민호
2014-03-18
1847 시산제에 보내준 친구들의 열정과 참여에 감사  
[레벨:19]김진관
2014-03-17
1846 영일회와 함께.. 다시금 보내렵니다.....  
[레벨:13]최병지
2014-03-17
1845 바라는 마음으로 다시..... 시간도 돈도 없는 이 한 몸...  
[레벨:13]최병지
2014-03-17
1844 이제 새롭게 다시 태어나려는 영일회의 앞날에 모두 축북해주기를..  
[레벨:13]최병지
2014-03-17
1843 그 날 술 적게 마시려고 딱한병만의 모습도 고맙고요..  
[레벨:13]최병지
2014-03-17
1842 지난 몇년간의 친구들의 모습들이 아릉러른..거리네요..  
[레벨:13]최병지
2014-03-17
1841 진관님의 김치도 너무 맛있었고...  
[레벨:13]최병지
2014-03-17
1840 남편 뒷바라지에 솔선하신 학선 어부인의 약식도 맜있었고...  
[레벨:13]최병지
2014-03-17
1839 故태석 친구의 어부인과 아드님께도 감사드리옵고...  
[레벨:13]최병지
2014-03-17
1838 따님과 함께 일찍 산행차 시산제온 희찬 부회장께도 고맙고,,,  
[레벨:13]최병지
2014-03-17
1837 이번 신임회장된 학선님께도 감사 드리옵고...  
[레벨:13]최병지
2014-03-17
1836 시산제 사회 본 익중님과 열심히 플랜카드 준비한 덕수님께 특히 감사...  
[레벨:13]최병지
2014-03-17
1835 봄이 오고있으니 취위조차도 꽃처럼 느껴지는 날입니다.~  
[레벨:19]최민호
2014-03-06
1834 피겨 여왕의 세계제패소식에 기분좋게 아침을 엽니다.  
[레벨:19]최민호
2014-02-20
1833 바야흐로 행복한 여인천하의 시대가 도래하였습니다.^^~  
[레벨:19]최민호
2014-02-19
1832 벌써 목요일입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레벨:19]최민호
2014-02-13
1831 이상화선수가 세계정상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축하합니다!  
[레벨:19]최민호
2014-02-12
1830 막바지 추위에 그저 감기조심!  
[레벨:19]최민호
2014-02-10
1829 감기예방엔 마스크가 최고입니다.  
[레벨:19]최민호
2014-02-05
1828 새로운 출발! 발걸음도 가벼웁게~  
[레벨:19]최민호
2014-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