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내용   글쓴이 날짜
777 시원한 빗소리!  
[레벨:19]최민호
2010-02-25
776 광현아 서부면 사막지대냐  
[레벨:16]박정용
2010-02-23
775 회비를 보내고 싶은데 호주에서 한국으로 어떻게 보내면 되는지 알려주기 바랍니다.  
[레벨:5]윤광현
2010-02-23
774 석주, 달영, 정용 친구들아 반갑다. 서부 호주 Perth에서 살고 있다. 혹시 이 곳에 여행 올일은 있는지 모르겠구나?  
[레벨:5]윤광현
2010-02-23
773 드디어 봄 기운이 역력합니다.  
[레벨:19]최민호
2010-02-23
772 광현이 나 개포동 살때 자주 만났었는데 그게 언제적이냐  
[레벨:16]박정용
2010-02-22
771 광현이가 살아 있었구나. 카수 윤광현....  
[레벨:16]박정용
2010-02-22
770 봄비에 마음도 푸근합니다!  
[레벨:19]최민호
2010-02-22
769 광현이가! 얼마나 오랜만인지 반갑다. 결혼할때 모습이 선한데 벌써 얼마나 됐는지.  
[레벨:19]이석주
2010-02-21
768 광현아! 정말 반갑다 언제 이민갔더냐 문기랑 자주 네이야길 했는데…..  
[레벨:6]정달영
2010-02-20
767 햇볕은 이제 따뜻합니다.  
[레벨:19]최민호
2010-02-20
766 2000년 호주로 이주 해온 3학년때 4반이었던 영원한 1회 윤광현 입니다. 어렵시리 사랑하는 친구 대옥의 도움으로 영일회 정회원으로 오늘에서야 등록 헸습니다. 자주 연락 합시다. 정달영, 이문기, 최병지, 방근석, 오승관 등등 사랑하는 많은 친구들아. 일일이 호명은 못하지만 자주 연락하자. 보고 싶구나.  
[레벨:5]윤광현
2010-02-19
765 임하사님! 제일 높으시네...감축 드립니다~~ 잘 좀 봐 주세요.  
[레벨:8]정대옥
2010-02-19
764 계급에 연연하지 않는데 (하사)하라고 (하사)하셨네! 결혼식에 늦어 사진을 못찍어 미안타 규황아  
[레벨:19]임덕수
2010-02-19
763 어!! 쨩 임덕수 계급은 하사네...부럽다앙!~@~@~@  
[레벨:5]이규황
2010-02-19
762 하늘은 맑고 공기도 상쾌하네요..울 친구들..멋진 주말을 보내시길....  
[레벨:5]이규황
2010-02-19
761 오늘 나가서 짜장면 먹었다. 맛이 끝내 주더군!  
[레벨:14]주경훈
2010-02-19
760 우리 친구들도 금메달  
[레벨:19]최민호
2010-02-19
759 빨리빨리는 역시 우리나라! 스피드 스케이팅, 화이팅!  
[레벨:19]최민호
2010-02-18
758 몇 년만에 들어왔다. 미안... 그래도 다 살아있네..!? 무지 반갑다. ㅋㅋㅋ  
[레벨:0]원준희
2010-02-18
757 오늘은 왜 이렇게 짜장면이 먹고 싶지!  
[레벨:14]주경훈
2010-02-18
756 오늘 밤에 또 눈 온다고 하던데.......이젠 지겹다....눈이.........ㅎㅎㅎ  
[레벨:9]이창원
2010-02-17
755 봄이 가까우니 더 춥게 느껴집니다!  
[레벨:19]최민호
2010-02-17
754 오늘 모태범이 금메달 딴거 아시지요?  
[레벨:16]박정용
2010-02-16
753 나 빨리 두 개 달아조.  
[레벨:16]박정용
2010-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