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내용   글쓴이 날짜
802 영일지기님의 노고에 감사합니다. 작은 힘이나마 일조하겠습니다.  
[레벨:14]주경훈
2010-03-14
801 또 하나의 찬란한 별이 졌습니다.  
[레벨:19]최민호
2010-03-12
800 지난 일요일 시산제후 방배동 사무실에 물통 놓고간분 연락요(EDELWEISS / 700리터)  
[레벨:19]조계영
2010-03-11
799 아이들이 잘못되는 것은 모두 어른들의 책임입니다.  
[레벨:19]최민호
2010-03-11
798 3.5 추가회비 납부사항을 알려드립니다.  
[레벨:6]이춘호
2010-03-10
797 아름다운 춘설입니다.  
[레벨:19]최민호
2010-03-10
796 봄 맞이하기가 쉽지 않네요!  
[레벨:19]최민호
2010-03-09
795 즐겁고 멋진 만남.. 행복했습니다...  
[레벨:5]이규황
2010-03-08
794 멋진 시산제를 마쳤으니 산에서 자주 봤으면 좋겠다.....누구 얘긴줄 알겠쥐~~~~~~ㅎㅎ  
[레벨:9]이창원
2010-03-08
793 진관 총관의 세심한 준비와 희생적 헌신적 봉사의 결실이다. 더불어 영일회 모든 친구둘의 합심의 결과이다.  
[레벨:19]조계영
2010-03-08
792 멋진 시산제였습니다.  
[레벨:19]최민호
2010-03-08
791 산사랑 시산제가 성황리에 끝날수 있게 참석해주고 도와주신 모든 친구와 가족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레벨:19]김진관
2010-03-08
790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레벨:19]최민호
2010-03-06
789 3.5일 까지 회비 입금 내역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레벨:6]이춘호
2010-03-05
788 화창한 봄날은 어디쯤오고 있는지....  
[레벨:19]최민호
2010-03-05
787 오늘 하루가 너무 바쁘게 흘러갔네. 친구들은 어떤지.........  
[레벨:15]곽철용
2010-03-04
786 광현이 이제 들어 왔구나. 자주 보자꾸나. 호주 풍경도 가끔은 올려주고...  
[레벨:8]정대옥
2010-03-04
785 벌써 점심시간이네  
[레벨:19]최민호
2010-03-04
784 이제는 제법 바람속에 따뜻한 기운을 느낍니다..우리 친구들.. 건강 잘 챙기고 운동 많이 하고 멋진 봄을 맞이 합시다...  
[레벨:5]이규황
2010-03-03
783 좋은 여행 잘 다녀왔다니 기분좋군요, 제주올레길 언잰가 시간내어 징하게 걸어봅시다.  
[레벨:19]김진관
2010-03-02
782 제주여행 잘 다녀왔습니다.올래길도 걷고,맛나는 음식도 먹고, 관광도하고, 다음에 기회가 되면 여러 친구들 함께하면 더욱 더 좋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총12명 다녀왔습니다~~  
[레벨:8]김기성
2010-03-02
781 정용아, 호주에 안가보면 어떠니, 너의 몸 전체가 이미 호주잖니, 호주! 戶主!  
[레벨:19]임덕수
2010-02-27
780 나도 호주 가보고 싶다.  
[레벨:16]박정용
2010-02-26
779 정용아 이 곳 Perth는 도시 계획이 잘 되었을 뿐만 아니라 친환경적인 아름다은 해양도시란다. 물론 이 곳에서 수백Km만 가면 사막과 황무지의 땅들이 많지만 말이다. 나는 호주에서 자동차로 대륙 횡단을 3번 해 봤는데 한 번 권유 해보고 싶은 여행인 것 같다. 현지 호주 사람들도 대륙 횡단 해 본 사람들이 거의 없거든.  
[레벨:5]윤광현
2010-02-25
778 오늘은 더 좋은날 이어라 ! 만물이 소생할 봄비가 내리노니 ....  
[레벨:5]윤지병
2010-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