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내용   글쓴이 날짜
827 건강들 조심하시게 일교차가 크니 입원하는 친구도 있고...  
[레벨:9]한태호
2010-04-09
826 아침엔 날씨가 쌀쌀하니 카페에서 차한잔~  
[레벨:19]최민호
2010-04-08
825 김홍섭 회장님께서 발전기금 200만원 납부하셨습니다.  
[레벨:6]이춘호
2010-04-06
824 민호와동감, 해적에게 위협사격 말고 소탕하라.  
[레벨:19]조계영
2010-04-06
823 해적이라도 때려잡길...  
[레벨:19]최민호
2010-04-06
822 오늘이 고비라고 하던데...희소식이 있었음 좋겠다.  
[레벨:19]최민호
2010-03-29
821 그저 많이만 살아다오!  
[레벨:19]최민호
2010-03-27
820 서해안 백령도 부근에서 해군 초계함 원인미상 폭발로 침몰중(뉴스속보)  
[레벨:19]김익중
2010-03-26
819 깊은 밤 컴퓨터 앞 친구 생각  
[레벨:14]주경훈
2010-03-26
818 민호야 자주 보자, 직접.  
[레벨:19]조계영
2010-03-23
817 13년째 날씨와 계절을 이야기 해주는 최민호군을 영일회 공인 기상통보관으로 추대합니다  
[레벨:19]임덕수
2010-03-23
816 날씨 변덕으로 봄소식이 멀리만 느껴진다.  
[레벨:19]최민호
2010-03-23
815 아직도 봄은 저 언저리에서 미적거리고만 있네요.  
[레벨:19]최민호
2010-03-22
814 3.19현재 회비 납부 5반 18명, 3반 16명입니다.  
[레벨:6]이춘호
2010-03-20
813 남녁에는 벚꽃이 만개했답니다  
[레벨:14]이철수
2010-03-20
812 항상 재미있게 사시길 바랍니다.  
[레벨:3]조병철
2010-03-20
811 온다는 비는 안오고 잿빛하늘만 가득합니다.  
[레벨:19]최민호
2010-03-20
810 행복한 봄빛 주말이 되시길...  
[레벨:19]최민호
2010-03-19
809 봄을 기다리는 인고의 시간을 보냅니다.!  
[레벨:19]최민호
2010-03-18
808 또 눈이 온다니 봄 소식이 더 간절합니다.  
[레벨:19]최민호
2010-03-17
807 그냥 가는거야. 일은 야간을 빌려서라도 하고 그냥 가야하는거라는 생각?  
[레벨:19]이석주
2010-03-16
806 할 일은 밀려 있고 산에는 가야하고~~~~ 정말 미치겠당....ㅠㅠ  
[레벨:9]이창원
2010-03-16
805 3월도 벌써 중간이 넘었습니다.  
[레벨:19]최민호
2010-03-16
804 10%달성!  
[레벨:19]최민호
2010-03-15
803 회비 납부인원이 3.12 현재 60명입니다.  
[레벨:6]이춘호
2010-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