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내용   글쓴이 날짜
852 싱그러운 마음으로 하루를 엽니다.  
[레벨:19]최민호
2010-05-06
851 참석은 못 하지만 즐겁고 재미있는 야유회가 되길...  
[레벨:16]김광수
2010-05-06
850 민호는 아직도 애들 있냐? 커다란 딸둘 말고?  
[레벨:19]조계영
2010-05-04
849 내일은 아이들과 함께...  
[레벨:19]최민호
2010-05-04
848 이번주 일요일에는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수 있기를....  
[레벨:19]최민호
2010-05-03
847 오늘이 주상구 결혼 기념일이다~~87년도에 결혼했네~~~축하한다^^  
[레벨:8]김종구
2010-05-03
846 건강한 5월이 되시길.....  
[레벨:5]이규황
2010-05-02
845 드디어 5월이다!  
[레벨:19]최민호
2010-04-30
844 조국에 목숨을 바친 모든분들을 위해....  
[레벨:19]최민호
2010-04-29
843 잔인한 달 4월도 다가네~~~~ 얼릉 5월이 왔으면 좋겠다....ㅎㅎ  
[레벨:9]이창원
2010-04-27
842 새로운 시작!  
[레벨:19]최민호
2010-04-26
841 즐거운 주말입니다.  
[레벨:19]최민호
2010-04-24
840 살포시 내린 비덕분에 아름다운 꽃들을 더 아름답게 볼수 있게 되었습니다.  
[레벨:19]최민호
2010-04-23
839 시드니에 있는 성식이와 고스포드(시드니에서 액 40분 거리)에 살고 있는 정홍이와 오랜안에 전화로 정담을 나누었다. 영동 1회라는 특수성때문인지 몰라도 아니면 나이때문인지 전화를 끊고서 눈물이 핑도는 이유는? 정홍이왈 매일 통화하자고 한다. 같은 호주에 살면서 워낙 멀리 떨어져 있으니까?  
[레벨:5]윤광현
2010-04-20
838 내용  
[레벨:5]윤광현
2010-04-20
837 비에 젖은 촉촉한 벗꽃이 아름답기만 합니다.  
[레벨:19]최민호
2010-04-20
836 봄이로구나,봄!  
[레벨:19]최민호
2010-04-19
835 세상이 어수선하군요.  
[레벨:19]최민호
2010-04-17
834 세월이 갈수록 더 바빠지는 것은 업무효울이 떨어진다는 것일까?  
[레벨:19]최민호
2010-04-16
833 날이 제법 찹니다..우리 친구들 건강 지킴에 유의하시길...  
[레벨:5]이규황
2010-04-15
832 드딩 소대장님이 생겼다!  
[레벨:19]최민호
2010-04-13
831 4월 12일 현재 회비납부인원 99명!  
[레벨:6]이춘호
2010-04-13
830 헉 나 언제 일병진급했나  
[레벨:16]박정용
2010-04-12
829 병지 건강 잘 챙기기 바란다.  
[레벨:5]윤광현
2010-04-12
828 호호호! 민호!태호!춘호!.....정호야 너도 댓글 달면 여자웃음 완성된다. 호호호호!  
[레벨:19]임덕수
2010-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