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내용   글쓴이 날짜
1077 우정을 다 못나눈것 같아서 힘들었겠지?설마 뭘 못먹어서 힘들었겠나?  
[레벨:19]최민호
2010-12-21
1076 술먹는사람이 술좌석에 동석하여 다들 짠~ 하는데 멀거니 지키는고통,힘들다.  
[레벨:19]조계영
2010-12-20
1075 술먹는사람이 술좌석에 동석하여 다들 짠~ 하는데 멀거니 지키는고통,힘들다.  
[레벨:19]조계영
2010-12-20
1074 그러니 얼마나 좋으냐!  
[레벨:19]최민호
2010-12-20
1073 택상이네,3시에 다녀온다.임플란트로 술도 목먹고...  
[레벨:19]조계영
2010-12-18
1072 오늘은 택상이 어머님 상가에 가야겠다  
[레벨:19]최민호
2010-12-18
1071 출근길이 미끄럽긴해도 눈덮힌 들판이 시원하다.  
[레벨:19]최민호
2010-12-17
1070 제대로 춥다!  
[레벨:19]최민호
2010-12-16
1069 강추위에 마스크는 필수!  
[레벨:19]최민호
2010-12-15
1068 아파트베란다 동파경고!  
[레벨:19]최민호
2010-12-14
1067 올해는 괜히 바쁜척하느라고 그냥일년이 갔구나. 내년에는 좀더 시간을 내도록 노력하마.. 여하튼 반감다. 한해 마무리 잘들하길 빈다.  
[레벨:1]이종민
2010-12-13
1066 올해는 괜히 바쁜척하느라고 그냥일년이 갔구나. 내년에는 좀더 시간을 내도록 노력하마.. 여하튼 반감다. 한해 마무리 잘들하길 빈다.  
[레벨:1]이종민
2010-12-13
1065 개미 눈물이 떨어지다 마네  
[레벨:19]최민호
2010-12-13
1064 쌀쌀한 바람에 제법 코 끝이 시린다.  
[레벨:19]최민호
2010-12-11
1063 송년산행을 가야산에서 합장하며...좋을 것 같다.  
[레벨:19]최민호
2010-12-10
1062 승진 축하연을 지난번 씨크리트가든에서 많은 친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지!^^  
[레벨:19]최민호
2010-12-09
1061 민호가 드디어 위관 장교가 됐구나.^^  
[레벨:19]김익중
2010-12-08
1060 순백의 눈처럼 밝고 맑은 마음으로...  
[레벨:19]최민호
2010-12-08
1059 겨울은 깊어만 간다.  
[레벨:19]최민호
2010-12-07
1058 잔잔한 씨크리트 가든의 여운이 밀려온다.  
[레벨:19]최민호
2010-12-06
1057 모처럼만에 본 친구들의 모습에 마음이 흐뭇하였다. 나날이 젊어진다고하는 친구의 말에 웬지 모를 공허감이 있었지만...  
[레벨:8]정대옥
2010-12-05
1056 영일회 송년모임 참여자의 마음이 다 좋았더라 !  
[레벨:5]윤지병
2010-12-05
1055 씨크리트 가든을 향하여 출발!  
[레벨:19]최민호
2010-12-04
1054 친구들 만나는 송년모임이 성큼 앞에 와있다.  
[레벨:19]최민호
2010-12-03
1053 펜을 들고 카드를 쓰려니 밝고 맑은 태양이 그 속에서 떠오른다!  
[레벨:19]최민호
2010-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