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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만 먹고와서 죄송합니다.고국에서 기거하는 동안 일일이 이름을 거명하지 않더라도 여러 동기들께서 바쁜중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함께해주셔서 기억에 남을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이 곳 호주로 돌아와 다시 일상 생활로 돌아 가야함에도 내내 마음 한 구석에는 그리움으로 가득하니 일 손이 잡히질 않는 군요.동기 여러분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댁내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와 평안이 가득하기를 멀리서나마 기원합니다. 호주에서 윤광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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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광현 | 2011-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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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익중이 딸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러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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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 2011-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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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현이는 술만먹고 간게 아니고,짜장면먹고,술과안주먹고,노래부르고,그리고 맘껏 취하고 친구들과 실컷 어울리고 ,추억을 쌓아 한아름 안고 아쉬운듯 돌아 갔노라.다음을 기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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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영 | 2011-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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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인사는 하고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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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병 | 2011-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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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중이는 오늘 무슨 생각이 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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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 2011-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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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현이가 큰 맘먹고 왔다가 술만 먹고 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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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 2011-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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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약간 누그러졌다고 포근하게 느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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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 2011-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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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동의보감, 정말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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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 2011-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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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좀 더 이해하고 사랑하는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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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 2011-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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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는 우리 모두 만 복하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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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식 | 2011-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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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복많이 받고 건강들 하시고 산에도 많이 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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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관 | 2011-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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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턴 개인사정으로 바쁜척하던 친구들 대충 털고나와 자주 만날수 있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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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영 | 2011-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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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밝았습니다..올해에는 더욱 더 행복하시고 아름다운 시간들만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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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황 | 2011-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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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저의 모친상에 물심양면으로 도움,격려주신 동기들에게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특히 먼 길 마다않고 동석해주신 부인들께 감사드리며 벗들의 소중한 마음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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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상 | 2010-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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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나란히 나란히 함께가는 새해가 밝아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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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 2010-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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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영원히 이해하고 사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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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 2010-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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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당신과 나"라는 생명있는 모든 존재가 서로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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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 2010-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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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밑에 내린 하얀 눈을 보니 새해엔 깨끗히 살라는 메세지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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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 2010-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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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한해 니들이있음에 행복했다. 신묘년 뜻하는바 모두 이루길 바란다 건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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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찬 | 2010-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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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의 마지막인생! 좋은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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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 2010-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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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광현이 정말 오랫만에 잠시 귀국했다네. 반가운 얼굴 만나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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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옥 | 2010-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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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올해의 마지막 주네. 한 해 마무리 잘들하시고 건강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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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 2010-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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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이 많은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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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 2010-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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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자알 마무리하고 2011년 새로운 모습으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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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민 | 2010-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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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롤의 리듬을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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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 2010-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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