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내용   글쓴이 날짜
1102 술만 먹고와서 죄송합니다.고국에서 기거하는 동안 일일이 이름을 거명하지 않더라도 여러 동기들께서 바쁜중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함께해주셔서 기억에 남을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이 곳 호주로 돌아와 다시 일상 생활로 돌아 가야함에도 내내 마음 한 구석에는 그리움으로 가득하니 일 손이 잡히질 않는 군요.동기 여러분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댁내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와 평안이 가득하기를 멀리서나마 기원합니다. 호주에서 윤광현 드림  
[레벨:5]윤광현
2011-01-08
1101 오늘은 익중이 딸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러가야겠다.  
[레벨:19]최민호
2011-01-08
1100 광현이는 술만먹고 간게 아니고,짜장면먹고,술과안주먹고,노래부르고,그리고 맘껏 취하고 친구들과 실컷 어울리고 ,추억을 쌓아 한아름 안고 아쉬운듯 돌아 갔노라.다음을 기약하고.  
[레벨:19]조계영
2011-01-07
1099 신년 인사는 하고 가야지  
[레벨:5]윤지병
2011-01-07
1098 익중이는 오늘 무슨 생각이 들까?  
[레벨:19]최민호
2011-01-07
1097 광현이가 큰 맘먹고 왔다가 술만 먹고 갔데요~  
[레벨:19]최민호
2011-01-06
1096 날씨가 약간 누그러졌다고 포근하게 느껴지네.  
[레벨:19]최민호
2011-01-05
1095 소설 동의보감, 정말 재미있다.  
[레벨:19]최민호
2011-01-04
1094 새해에는 좀 더 이해하고 사랑하는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레벨:19]최민호
2011-01-03
1093 새해는 우리 모두 만 복하세나...  
[레벨:4]김희식
2011-01-01
1092 새해복많이 받고 건강들 하시고 산에도 많이 나오세요  
[레벨:19]김진관
2011-01-01
1091 새해부턴 개인사정으로 바쁜척하던 친구들 대충 털고나와 자주 만날수 있길 기대한다.  
[레벨:19]조계영
2011-01-01
1090 새해가 밝았습니다..올해에는 더욱 더 행복하시고 아름다운 시간들만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레벨:5]이규황
2011-01-01
1089 이번 저의 모친상에 물심양면으로 도움,격려주신 동기들에게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특히 먼 길 마다않고 동석해주신 부인들께 감사드리며 벗들의 소중한 마음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레벨:6]이택상
2010-12-31
1088 11:나란히 나란히 함께가는 새해가 밝아 옵니다.  
[레벨:19]최민호
2010-12-31
1087 0:영원히 이해하고 사랑하며  
[레벨:19]최민호
2010-12-31
1086 2:"당신과 나"라는 생명있는 모든 존재가 서로서로  
[레벨:19]최민호
2010-12-31
1085 세밑에 내린 하얀 눈을 보니 새해엔 깨끗히 살라는 메세지인것 같다.  
[레벨:19]최민호
2010-12-30
1084 올한해 니들이있음에 행복했다. 신묘년 뜻하는바 모두 이루길 바란다 건강하고...  
[레벨:13]이희찬
2010-12-29
1083 톨스토이의 마지막인생! 좋은 영화입니다.  
[레벨:19]최민호
2010-12-28
1082 윤광현이 정말 오랫만에 잠시 귀국했다네. 반가운 얼굴 만나러 가자~~  
[레벨:8]정대옥
2010-12-27
1081 벌써 올해의 마지막 주네. 한 해 마무리 잘들하시고 건강하길...  
[레벨:16]김광수
2010-12-27
1080 구제역이 많은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구나.  
[레벨:19]최민호
2010-12-27
1079 2010년 자알 마무리하고 2011년 새로운 모습으로 만나자!  
[레벨:1]이종민
2010-12-26
1078 케롤의 리듬을 타고~  
[레벨:19]최민호
2010-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