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내용   글쓴이 날짜
1127 광수와 여수는 잘 어울린다.  
[레벨:19]최민호
2011-01-28
1126 해풍맞은 채소, 과일등이 해풍맞아 좋다던데, 광수도 해풍맞아 튼실 하겠구나.  
[레벨:19]조계영
2011-01-27
1125 입춘이 코 앞이니 동장군도 어쩌지 못할 것입니다.  
[레벨:19]최민호
2011-01-27
1124 강하고 찬 해풍을 맞으면서 잘 지내고 있지. 얼굴 잊을만 하면 보여줄께. ㅎㅎㅎㅎㅎ  
[레벨:16]김광수
2011-01-27
1123 머나먼 여수에서 김광수는 잘 사는지 소식이 궁금하구나. 얼굴 잊겠다.  
[레벨:19]조계영
2011-01-26
1122 아무리 추워도 시간은 얼지 않습니다.  
[레벨:19]최민호
2011-01-26
1121 봄을 기다리는 만큼 추운 것 같다.  
[레벨:19]최민호
2011-01-25
1120 한번 잘 찾아 보세요!  
[레벨:19]최민호
2011-01-24
1119 총동회장이 공석위기에 있습니다. 우리가 큰형님으로서 관심갖고 대책을 강구 합시다. 총동회장이 기수를 내려가는 현 방식이다 보니 50도 안된 회장이 이어가고 있습니다.보통 다른 동문들의 총동회장은 60내지는 70대 입니다. 그래서 우리 1기부터 다시 터 잡아 가자는 의견도 있습니다.  
[레벨:19]조계영
2011-01-24
1118 사랑이나 명성보다 더 귀한 것이 우정이란다. 우정은 자주 만나야 돈독 해진다.  
[레벨:19]조계영
2011-01-24
1117 일요일에 일하니 조용해서 좋다!  
[레벨:19]최민호
2011-01-23
1116 모처럼 나라꼴이 되어가는 시원한 소식!  
[레벨:19]최민호
2011-01-22
1115 아덴만 여명작전 대 성공! 모처럼 시원한 빅 뉴스. 해적에게 저주를...  
[레벨:19]조계영
2011-01-21
1114 벌써 첫달이 기우는구나!  
[레벨:19]최민호
2011-01-21
1113 오늘이 대한! 민국만세!?!  
[레벨:19]최민호
2011-01-20
1112 귀를 잘 비벼주세요!  
[레벨:19]최민호
2011-01-19
1111 오늘도 어깨를 쭉피고 걸읍시다.  
[레벨:19]최민호
2011-01-18
1110 현빈이 후배라니 정말 뿌듯하다!  
[레벨:19]최민호
2011-01-17
1109 함박눈은 소나기처럼 오지 않는다. 소리없이 내려 소복히 쌓인다.  
[레벨:19]조계영
2011-01-15
1108 마지막 강추위에 시동 불발되어 쩜쁘(?)하여 출근!  
[레벨:19]최민호
2011-01-15
1107 새벽에 짧은 시간동안 함박눈이 소나기처럼 왔네요!  
[레벨:19]최민호
2011-01-14
1106 절기는 정확하다.오후의 햇쌀은 따사롭기까지 하다.  
[레벨:19]최민호
2011-01-13
1105 으~ㅁ,내 도시락에서 나는 향기구나!  
[레벨:19]최민호
2011-01-12
1104 어디서 참기름같은 고소한 냄새가 솔~솔나네.  
[레벨:19]최민호
2011-01-11
1103 광현이가 언제 다녀갔니?  
[레벨:16]박정용
2011-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