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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수와 여수는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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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 2011-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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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풍맞은 채소, 과일등이 해풍맞아 좋다던데, 광수도 해풍맞아 튼실 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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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영 | 2011-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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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이 코 앞이니 동장군도 어쩌지 못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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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 2011-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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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고 찬 해풍을 맞으면서 잘 지내고 있지. 얼굴 잊을만 하면 보여줄께.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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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 2011-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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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여수에서 김광수는 잘 사는지 소식이 궁금하구나. 얼굴 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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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영 | 2011-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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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추워도 시간은 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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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 2011-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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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기다리는 만큼 추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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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 2011-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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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잘 찾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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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 2011-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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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회장이 공석위기에 있습니다. 우리가 큰형님으로서 관심갖고 대책을 강구 합시다. 총동회장이 기수를 내려가는 현 방식이다 보니 50도 안된 회장이 이어가고 있습니다.보통 다른 동문들의 총동회장은 60내지는 70대 입니다. 그래서 우리 1기부터 다시 터 잡아 가자는 의견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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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영 | 2011-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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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나 명성보다 더 귀한 것이 우정이란다. 우정은 자주 만나야 돈독 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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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영 | 2011-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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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일하니 조용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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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 2011-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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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나라꼴이 되어가는 시원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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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 2011-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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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덴만 여명작전 대 성공! 모처럼 시원한 빅 뉴스. 해적에게 저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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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영 | 2011-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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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첫달이 기우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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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 2011-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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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대한! 민국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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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 2011-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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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잘 비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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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 2011-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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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깨를 쭉피고 걸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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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 2011-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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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이 후배라니 정말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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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 2011-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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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은 소나기처럼 오지 않는다. 소리없이 내려 소복히 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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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영 | 2011-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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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강추위에 시동 불발되어 쩜쁘(?)하여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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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 2011-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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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짧은 시간동안 함박눈이 소나기처럼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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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 2011-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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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는 정확하다.오후의 햇쌀은 따사롭기까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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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 2011-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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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ㅁ,내 도시락에서 나는 향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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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 2011-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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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참기름같은 고소한 냄새가 솔~솔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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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 2011-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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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현이가 언제 다녀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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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용 | 2011-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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