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내용   글쓴이 날짜
1177 회비납부내역, 봄야유회 일정등이 궁금하네요, 5월은 모두들 바쁜날이라서  
[레벨:19]김진관
2011-04-07
1176 물 한방울 튀긴 걸 타투는데, 장맛비 뒤집어 쓴 아랫동네 친구들 어이 할꼬.  
[레벨:19]조계영
2011-04-04
1175 그중에서 한반도는 제일 피해가 적은 나라가 될 것이다.  
[레벨:19]최민호
2011-03-31
1174 핵사고로 인한 지구상 생명체의 위기!  
[레벨:19]최민호
2011-03-30
1173 이번주에는 꽃망울이 얼굴을 내밀것입니다.  
[레벨:19]최민호
2011-03-29
1172 즐건 월욜!  
[레벨:19]최민호
2011-03-28
1171 즐건 토욜!  
[레벨:19]최민호
2011-03-26
1170 무작정 당신이 좋아요 ~ ~ ~시작하는 영인들의 이야기 노래가 정겹다. 오늘 아침마당은 흡사 7080을 따라하는 느낌이었다. 이젠 요모조모 안따지고 무작정 당신이 좋다는 노랫말이 더 와 닿는다. 그런데 일등은 인왕산 엠비씨가 가장 싫어하는 촛불잔치가 차지하고 말았다. 엠비씨를 생각하니 씁쓰레 하다. 거기 이사하자 마자 촛불잔치에 혼줄난 아저씨. 검역주권을 가벼이 넘겨줬다가.  
[레벨:19]조계영
2011-03-26
1169 고드름 끝에 걸려있는 아름다운 물방울!  
[레벨:19]최민호
2011-03-25
1168 눈소식에 개구리도 놀래고 곰도 놀래겠다.  
[레벨:19]최민호
2011-03-24
1167 현수의 끼가 딸에서 이루어지다!-축하축하!!  
[레벨:19]최민호
2011-03-23
1166 오늘이 춘분이다!  
[레벨:19]최민호
2011-03-21
1165 치료차 빠진 치아때문에 식사가 수월치않네.^^ 다들 건강하시게나.~  
[레벨:19]김익중
2011-03-17
1164 점심 맛나게 드시게 나도 함께 하는 영일회 모두를 위하여  
[레벨:5]윤지병
2011-03-15
1163 곰도 나왔다!  
[레벨:19]최민호
2011-03-12
1162 내일부터 봄이다. 꽃샘 시샘을 하여도 봄은 온다. 개구리도 나왔다.  
[레벨:19]조계영
2011-03-10
1161 어제 동대문쪽에는 잠시 눈발이 날렸다던데..정녕 봄은 언제 오려나?  
[레벨:19]김익중
2011-03-10
1160 친구들 자녀들이 이번엔 모두 대입시에 모두합격! 축하하고 축하합니다.  
[레벨:19]최민호
2011-03-10
1159 아침저녁으로 꽃샘추위가 매섭습니다.  
[레벨:19]최민호
2011-03-09
1158 독고용철이 드디어 활동 시작! 반갑다!  
[레벨:19]최민호
2011-03-08
1157 봄님이 오시는 것이 파도처럼 출썩거린다.  
[레벨:19]최민호
2011-03-07
1156 내일은 시산제 날입니다. 모두 계획,일정을 조정하여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레벨:19]조계영
2011-03-05
1155 즐거운 주말을 보내세요!  
[레벨:19]최민호
2011-03-05
1154 햇쌀은 따스하고 바람은 맑다.  
[레벨:19]최민호
2011-03-04
1153 봄을 시샘하는 추위가 왔지만 꽃은 이미 봄이다.  
[레벨:19]최민호
2011-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