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내용   글쓴이 날짜
1202 내일은 애기 손 잡아보는 날! 손자(녀)있는 친구들은 좋겠다.  
[레벨:19]최민호
2011-05-04
1201 가정일이 모든 일의 첫번째! 가정이 화목하면 모든일이 순조롭게 이루어진다!  
[레벨:19]최민호
2011-05-03
1200 라일락도 문을 열었고 철쭉은 이미 활짝 열린 문으로 우리를 바라보는 모습이 아름답기만하다!  
[레벨:19]최민호
2011-05-02
1199 6반 이종민이야. 휴대폰번호가 변경되어 알린다. 010-7157-3135임.며칠후에 6반 반창회있어 얼굴들 보겠다.방가방가^^  
[레벨:1]이종민
2011-04-30
1198 4월의 마지막 날에 내리는 시원한 봄비!  
[레벨:19]최민호
2011-04-30
1197 6회 유지형이 부친상을 당했답니다. 오늘 저녁 8시에 문상 가렵니다. 함께 갑시다.  
[레벨:16]박정용
2011-04-29
1196 황사비는 그치고 맑은 빗방울이 떨어집니다.  
[레벨:19]최민호
2011-04-27
1195 황사비! 그래도 비온뒤에 황사 오는 것 보단 낫습니다.  
[레벨:19]최민호
2011-04-26
1194 웃음꽃 만발한 운영위원회가 바로 봄입니다.  
[레벨:19]최민호
2011-04-25
1193 하늘을 보니 달님이 미처 햇님뒤에 숨질 못했습니다.  
[레벨:19]최민호
2011-04-23
1192 넉넉한 봄비에 마음도 넉넉해집니다.  
[레벨:19]최민호
2011-04-22
1191 어제는 강화섬 마니산에 다녀왔는데, 진달레가 군락으로 만발했더이. 연분홍 바다.  
[레벨:19]조계영
2011-04-21
1190 하루가 천년이고 천년이 하루입니다.  
[레벨:19]최민호
2011-04-21
1189 하늘에 형형색색의 따뜻함이 충만합니다.  
[레벨:19]최민호
2011-04-20
1188 약간 쌀쌀한 날씨이지만 하늘은 깨끗합니다.  
[레벨:19]최민호
2011-04-19
1187 오늘같은 날씨를 꾸물거린다고 하던가?  
[레벨:19]최민호
2011-04-15
1186 지병이가 그것 때문에 고민이구나!  
[레벨:19]최민호
2011-04-14
1185 일찌기 출석 // 근데 5월22일 행사 하루만 앞당기면 안되겠니? 토욜날로 ㅎㅎ  
[레벨:5]윤지병
2011-04-14
1184 모두들 두루두루 잘 되시길 바랍니다.  
[레벨:19]최민호
2011-04-13
1183 오늘은 더 더 좋은 하루 되세여  
[레벨:5]윤지병
2011-04-13
1182 그대의 미소속에 묻어나는 봄 향기!  
[레벨:19]최민호
2011-04-12
1181 이번주에는 더 많은 산과 들에 꽃들이 만발할 것을 생각하니 어깨가 가볍습니다.  
[레벨:19]최민호
2011-04-11
1180 개나리가 활짝 폈습니다.  
[레벨:19]최민호
2011-04-09
1179 하루하루가 좋은 날입니다.  
[레벨:19]최민호
2011-04-08
1178 봄야유회 5월 22일 입니다 .시간미리비워놓으세요  
[레벨:18]류주현
2011-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