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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애기 손 잡아보는 날! 손자(녀)있는 친구들은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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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 2011-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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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일이 모든 일의 첫번째! 가정이 화목하면 모든일이 순조롭게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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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 2011-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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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도 문을 열었고 철쭉은 이미 활짝 열린 문으로 우리를 바라보는 모습이 아름답기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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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 2011-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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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반 이종민이야. 휴대폰번호가 변경되어 알린다. 010-7157-3135임.며칠후에 6반 반창회있어 얼굴들 보겠다.방가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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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민 | 2011-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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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마지막 날에 내리는 시원한 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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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 2011-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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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유지형이 부친상을 당했답니다. 오늘 저녁 8시에 문상 가렵니다. 함께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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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용 | 2011-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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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비는 그치고 맑은 빗방울이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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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 2011-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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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비! 그래도 비온뒤에 황사 오는 것 보단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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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 2011-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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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 만발한 운영위원회가 바로 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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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 2011-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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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보니 달님이 미처 햇님뒤에 숨질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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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 2011-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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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 봄비에 마음도 넉넉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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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 2011-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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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강화섬 마니산에 다녀왔는데, 진달레가 군락으로 만발했더이. 연분홍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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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영 | 2011-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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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천년이고 천년이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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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 2011-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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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형형색색의 따뜻함이 충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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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 2011-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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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쌀쌀한 날씨이지만 하늘은 깨끗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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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 2011-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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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은 날씨를 꾸물거린다고 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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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 2011-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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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병이가 그것 때문에 고민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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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 2011-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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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찌기 출석 // 근데 5월22일 행사 하루만 앞당기면 안되겠니? 토욜날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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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병 | 2011-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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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두루두루 잘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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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 2011-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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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더 더 좋은 하루 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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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병 | 2011-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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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미소속에 묻어나는 봄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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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 2011-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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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는 더 많은 산과 들에 꽃들이 만발할 것을 생각하니 어깨가 가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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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 2011-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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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가 활짝 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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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 2011-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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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좋은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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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 2011-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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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야유회 5월 22일 입니다 .시간미리비워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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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주현 | 2011-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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