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내용   글쓴이 날짜
1277 주현이가 보낸 아름다운 선율로 아침을 맞이했다!  
[레벨:19]최민호
2011-07-23
1276 종구가 모처럼의 나들이구나. 연잎차는 마셔 봤는디. 연엽주라 !  
[레벨:19]조계영
2011-07-22
1275 혹시 아산이 고향인 친구가 있을까?....외암리 민속마을 연엽주 마시러 오라고 해서 아산 가는 길인데~~~  
[레벨:8]김종구
2011-07-22
1274 오늘은 시원하다.  
[레벨:19]최민호
2011-07-22
1273 덥다!  
[레벨:19]최민호
2011-07-21
1272 덥긴하지만 하늘이 볼만하다!  
[레벨:19]최민호
2011-07-20
1271 맑고 깨끗한 참좋은 월요일!  
[레벨:19]최민호
2011-07-18
1270 비가 멈추고 이제 더위가 시작된다는 예보!! 건강하게 잘들 보내세..  
[레벨:5]이규황
2011-07-16
1269 무소식이 희소식!  
[레벨:19]최민호
2011-07-15
1268 보일러는 밑에서 한번타고 위에서도 한번타는 그 뭐라고 하는데...참 좋은데 ..말로 표현은 못하겠고 ..정말 좋은데..  
[레벨:19]김익중
2011-07-14
1267 집안의 습기제거를 위해 보일러를 가끔씩 돌려주면 좋습니다.  
[레벨:19]최민호
2011-07-14
1266 장맛비는 변덕이 심하군요!  
[레벨:19]최민호
2011-07-13
1265 이제 좀 조용하구나,장마도 쉬어갈 때가 있다.  
[레벨:19]최민호
2011-07-12
1264 이시호선생님의 방문을 환영합니다. 앞으로 자주나오세요~~  
[레벨:18]류주현
2011-07-12
1263 아리아리 아라리요~! 지구촌의 기후가 변하고 있음을 피부로 느낀다.  
[레벨:19]최민호
2011-07-11
1262 벌써, 세번째 등산이 불발되네,무더운 여름날씨 단비는 더위식혀 반가운데 일요일에 등산을 방해하니 아쉬움도 있구먼...  
[레벨:19]조계영
2011-07-10
1261 비가오니 생각나네. 다들 안녕하신가? 동문님들^^ 자주나오겠네.  
[레벨:1]이시호
2011-07-10
1260 빗줄기가 창문을 또 두들기네!  
[레벨:19]최민호
2011-07-07
1259 참으로 오랫만에 방문했다.  
[레벨:2]김동운
2011-07-04
1258 오늘은 모처럼 날이 개었으니 창문을 열고 환기를 해볼까요?  
[레벨:19]최민호
2011-07-04
1257 구사랑과 함께 즐거운 주말을, 사당역에서  
[레벨:19]조계영
2011-07-02
1256 가족과 함게 행복한 주말을....  
[레벨:19]최민호
2011-07-02
1255 주룩주룩 하염없이 흘러내린다.  
[레벨:19]최민호
2011-06-29
1254 우리 영일호;원이면 당연히 출석하여 내용을 열람 하는 것이 기본이고 그걸 요구하는 것이다.뜨믄뜨믄 어쩌다 들르면 소식을 놓칠 수 있다. 하루 한번은 들른다는 자세가 필요 한 것임.  
[레벨:19]조계영
2011-06-29
1253 열심히 출석만 하면 진급되는가??  
[레벨:8]정대옥
2011-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