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내용   글쓴이 날짜
1327 소슬바람에 새들의 노래소리도 가로막았던 매미들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습니다.  
[레벨:19]최민호
2011-09-06
1326 핸폰번호변경:011-356-7255---010-5356-7255 나두 스마트폰으로 바꿨다.^^  
[레벨:18]주태엽
2011-09-05
1325 참 아름답고 청정한 아침입니다! 들에는 가을 향기가 가득합니다.  
[레벨:19]최민호
2011-09-05
1324 태풍의 영향인지 간밤엔 돌풍이 불었습니다.  
[레벨:19]최민호
2011-09-03
1323 늦게나마 무더위로 곡식이 잘익고 있으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레벨:19]최민호
2011-09-02
1322 9월입니다. 시간은 인정이 없네요!  
[레벨:19]최민호
2011-09-01
1321 후배들이 승승장구하고 있어 뿌듯합니다.  
[레벨:19]최민호
2011-08-31
1320 높은 하늘보며 가을 길을 걷고 싶다.  
[레벨:19]최민호
2011-08-29
1319 즐거운 주말을 가족과 함께...  
[레벨:19]최민호
2011-08-27
1318 하늘은 높고 바람은 청량합니다.  
[레벨:19]최민호
2011-08-26
1317 음, 민호가 정치적 발언을 할리가 있겠니 계영아. 투표를 한다니까 빠지지 말란 이야기겠지. 근데 총선과 지방선거는 다수표당선이라 투표 안하면 안되고, 대선,주민소환,주민투표는 1/3 이상의 민주적 조건이 있어서 반대표 보다 적극적인 의사 표현을 위해 아예 투표불참을 하는 것 자체를 참여로 인정. 예를들면 대통령 후보들이 모두 마음에 들지 않으면 1/3 이상 조건에 들지 않기를 바라면서 투표불참하여 의사표현  
[레벨:19]임덕수
2011-08-25
1316 나는 정치 잘모른다..정치는 무슨 정치!  
[레벨:19]최민호
2011-08-25
1315 민호야,이곳은 민감한 정치적이슈에 대해 의견개진을 하는 곳이 아님을 유념해라.  
[레벨:19]조계영
2011-08-24
1314 민호야. '무상급식'에 꼭 투표하라고?...알았어.  
[레벨:19]임덕수
2011-08-24
1313 오늘 무상급식 투표 꼭 하세요! 지난 뒤에 후회하지 말고!!  
[레벨:19]최민호
2011-08-24
1312 오늘 처서! 차가운 기운이 확 느껴집니다.  
[레벨:19]최민호
2011-08-23
1311 이제 슬~슬 추석 준비해야겠습니다.  
[레벨:19]최민호
2011-08-22
1310 이젠 찬기운이 돕니다.  
[레벨:19]최민호
2011-08-20
1309 바쁘다,바뻐~  
[레벨:19]최민호
2011-08-19
1308 어느덧 추석이 보입니다.  
[레벨:19]최민호
2011-08-17
1307 이것은 절대 정치이야기가 아니니 오해마시고, '노무현독도연설'이라고 찾아서 영상을 들어보세요.8.15특별 연설문인데 언론에 의해 알려지지 않은 속 시원한 명연설입니다  
[레벨:19]임덕수
2011-08-16
1306 일본이라는 나라는 원래 근성이 남의 것을 약탈해서 생명을 부지해온 집단이었습니다.이런 사실을 잘 알고 대응해야합니다.  
[레벨:19]최민호
2011-08-16
1305 다시는 우리 역사에 광복절같은 국경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레벨:19]최민호
2011-08-15
1304 강릉은 지금 불볕더위~~~서울서 내려오고 있는 친구들이 강릉에서의 마지막 술자리가 될거같은 기분인데~~~조계영.....한번 안내려 오니?  
[레벨:8]김종구
2011-08-13
1303 오늘이 말복!무더위는 가고 벼익는 소리가 들판에 울려퍼질 것이다.  
[레벨:19]최민호
2011-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