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내용   글쓴이 날짜
1352 올해가 단기 4344년!  
[레벨:19]최민호
2011-10-06
1351 내가 비염으로 20일째 고생하는데.좋은 방법있는분..(약or민간요법) 이빈후과는 애용중  
[레벨:14]조창희
2011-10-05
1350 환절기에 비염,감기 등 기관지 조심하길..  
[레벨:14]조창희
2011-10-05
1349 청명한 가을하늘입니다.  
[레벨:19]최민호
2011-10-05
1348 어~,춥다!  
[레벨:19]최민호
2011-10-04
1347 성질 급한 나무들은 벌써 누렇게 변했다.나무도 각자의 성질이 있다.  
[레벨:19]최민호
2011-09-29
1346 행복한 아침입니다.  
[레벨:19]최민호
2011-09-28
1345 가을은 여백의 계절이다.  
[레벨:19]최민호
2011-09-27
1344 성준이가 어제 우리회사 근방에 왔었는데 못보고 그냥가서 서운했다.  
[레벨:19]최민호
2011-09-24
1343 '심상치' 이름 예쁘다.  
[레벨:19]임덕수
2011-09-23
1342 컨디션 조절이 심상치 않은 날씨다.  
[레벨:19]최민호
2011-09-23
1341 올해는 체육대회 소리가 없네. 종철표 오뎅 먹고싶은디이~  
[레벨:19]임덕수
2011-09-22
1340 종구가 서울 올라오기 더 가까워졌네 이사잘 하고 한번 보드라고..아산만에서 반창회를 하던가  
[레벨:19]임덕수
2011-09-22
1339 어제 계약하고 28일 아산으로 이사간다......강릉시대는 끝!!!  
[레벨:8]김종구
2011-09-21
1338 이제는 따뜻한 것이 더 좋다!  
[레벨:19]최민호
2011-09-20
1337 가을바람에 하늘이 맑고 드높습니다.  
[레벨:19]최민호
2011-09-19
1336 어제 정전사태의 악몽이 아직도...  
[레벨:19]김익중
2011-09-16
1335 아직도 추석같다!  
[레벨:19]최민호
2011-09-15
1334 먹는걸 지나치게 탐해도 안되겠지만, 그렇다고 모처럼의 추석명절에 맛보는 산해진미를 몹쓸 것이라고 까지야 할거 있냐, 즐거운 추억으로 기억 하는 것도 괞찮으리, 기왕 잡수신거.!  
[레벨:19]조계영
2011-09-14
1333 나는 세다가 잃어 버렸는데...73가지라? 적어도 73000번의 손길이 닿았을 것!  
[레벨:19]최민호
2011-09-14
1332 먹은 음식 종류가 73가지구나. 몹쓸놈의 추석.  
[레벨:19]임덕수
2011-09-13
1331 추석이구먼. 모두들 행복한 오늘이 되시길...  
[레벨:5]이규황
2011-09-12
1330 오늘도 좋은 날!  
[레벨:19]최민호
2011-09-10
1329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한다.란 말이있습니다.추석때는 주위에있는분께 칭찬을..  
[레벨:14]조창희
2011-09-09
1328 즐겁고 행복한 추석 명절보내세요!  
[레벨:19]최민호
2011-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