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2 |
올해가 단기 4344년!
|
|
최민호 | 2011-10-06 |
1351 |
내가 비염으로 20일째 고생하는데.좋은 방법있는분..(약or민간요법) 이빈후과는 애용중
|
|
조창희 | 2011-10-05 |
1350 |
환절기에 비염,감기 등 기관지 조심하길..
|
|
조창희 | 2011-10-05 |
1349 |
청명한 가을하늘입니다.
|
|
최민호 | 2011-10-05 |
1348 |
어~,춥다!
|
|
최민호 | 2011-10-04 |
1347 |
성질 급한 나무들은 벌써 누렇게 변했다.나무도 각자의 성질이 있다.
|
|
최민호 | 2011-09-29 |
1346 |
행복한 아침입니다.
|
|
최민호 | 2011-09-28 |
1345 |
가을은 여백의 계절이다.
|
|
최민호 | 2011-09-27 |
1344 |
성준이가 어제 우리회사 근방에 왔었는데 못보고 그냥가서 서운했다.
|
|
최민호 | 2011-09-24 |
1343 |
'심상치' 이름 예쁘다.
|
|
임덕수 | 2011-09-23 |
1342 |
컨디션 조절이 심상치 않은 날씨다.
|
|
최민호 | 2011-09-23 |
1341 |
올해는 체육대회 소리가 없네. 종철표 오뎅 먹고싶은디이~
|
|
임덕수 | 2011-09-22 |
1340 |
종구가 서울 올라오기 더 가까워졌네 이사잘 하고 한번 보드라고..아산만에서 반창회를 하던가
|
|
임덕수 | 2011-09-22 |
1339 |
어제 계약하고 28일 아산으로 이사간다......강릉시대는 끝!!!
|
|
김종구 | 2011-09-21 |
1338 |
이제는 따뜻한 것이 더 좋다!
|
|
최민호 | 2011-09-20 |
1337 |
가을바람에 하늘이 맑고 드높습니다.
|
|
최민호 | 2011-09-19 |
1336 |
어제 정전사태의 악몽이 아직도...
|
|
김익중 | 2011-09-16 |
1335 |
아직도 추석같다!
|
|
최민호 | 2011-09-15 |
1334 |
먹는걸 지나치게 탐해도 안되겠지만, 그렇다고 모처럼의 추석명절에 맛보는 산해진미를 몹쓸 것이라고 까지야 할거 있냐, 즐거운 추억으로 기억 하는 것도 괞찮으리, 기왕 잡수신거.!
|
|
조계영 | 2011-09-14 |
1333 |
나는 세다가 잃어 버렸는데...73가지라? 적어도 73000번의 손길이 닿았을 것!
|
|
최민호 | 2011-09-14 |
1332 |
먹은 음식 종류가 73가지구나. 몹쓸놈의 추석.
|
|
임덕수 | 2011-09-13 |
1331 |
추석이구먼. 모두들 행복한 오늘이 되시길...
|
|
이규황 | 2011-09-12 |
1330 |
오늘도 좋은 날!
|
|
최민호 | 2011-09-10 |
1329 |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한다.란 말이있습니다.추석때는 주위에있는분께 칭찬을..
|
|
조창희 | 2011-09-09 |
1328 |
즐겁고 행복한 추석 명절보내세요!
|
|
최민호 | 2011-09-09 |
최근 등록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