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내용   글쓴이 날짜
1377 8지부의 출범을 하늘도 축하해 주는 것 같습니다..멋진 지부가 되길 바랍니다.  
[레벨:19]최민호
2011-11-18
1376 침묵과 인고의 계절로 진입!  
[레벨:19]최민호
2011-11-17
1375 대단한 민호! 모두의 귀감.  
[레벨:8]정대옥
2011-11-17
1374 오늘은 제법 쌀쌀하네요! 감기환자 급증!  
[레벨:19]최민호
2011-11-14
1373 그대 두손에 별을 따다가 가득 드리리....  
[레벨:19]최민호
2011-11-08
1372 나도 가을 입니다. 추억은 그리움으로 물드고, 낙엽지는 가을 소리를 들으며 ,안부를 전함다  
[레벨:5]윤지병
2011-11-08
1371 흐드러진 낙엽을 밟으며 출근했습니다.  
[레벨:19]최민호
2011-11-07
1370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레벨:19]최민호
2011-11-05
1369 봄이 빨리 오려나?  
[레벨:19]최민호
2011-11-04
1368 모두들 건강하세요~  
[레벨:19]최민호
2011-11-02
1367 좋은 아침입니다.  
[레벨:19]최민호
2011-11-01
1366 가을비가 봄비처럼 예쁘게 내립니다.  
[레벨:19]최민호
2011-10-29
1365 파란하늘에 노란선을 그린듯한 단풍잎이 보노라니 삶의 중앙선을 보는 것같다.  
[레벨:19]최민호
2011-10-28
1364 손이 다시렵네!  
[레벨:19]최민호
2011-10-25
1363 하룻밤사이에 낙엽이 우수수~  
[레벨:19]최민호
2011-10-24
1362 중부지방은 이번주가 단풍이 절정일듯~  
[레벨:19]최민호
2011-10-22
1361 갈수록 사업이 번창한다니 축하축하!  
[레벨:19]최민호
2011-10-19
1360 창희가 10월안으로 이전개업할것 같던데.....  
[레벨:14]고주현
2011-10-18
1359 가로수가 꽃길을 만들었습니다.  
[레벨:19]최민호
2011-10-13
1358 개업했나?  
[레벨:11]김홍섭
2011-10-13
1357 그러게 말이다~~~눈이 더 침침해지는게~~~창희한테 가봐야되나?  
[레벨:8]김종구
2011-10-12
1356 짙어가는 가을향기~  
[레벨:19]최민호
2011-10-12
1355 계영이가 안보여?.............................................눈다쳤니 종구야?  
[레벨:19]임덕수
2011-10-11
1354 요즘 조계영이가 안 보이네~~~~무슨 일 있니?  
[레벨:8]김종구
2011-10-10
1353 서로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걷는다.  
[레벨:19]최민호
2011-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