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내용   글쓴이 날짜
1552 무덥긴 하지만 그래도 견딜만하다!  
[레벨:19]최민호
2012-08-02
1551 삼복 더위엔 풍욕이 최고!  
[레벨:19]최민호
2012-08-01
1550 매운고추를 먹고 얼얼할때 뜨거운 물을 먹으면 된다고하는데 아직 시도는 못해보았습니다.ㅠㅠ  
[레벨:19]최민호
2012-07-31
1549 찜통더위도 이제 얼마 안남았습니다.열흘후면 입추!  
[레벨:19]최민호
2012-07-28
1548 무더위에 건강관리 잘하세요!  
[레벨:19]최민호
2012-07-27
1547 논밭의 곡식들은 씨알이 굵게 자라고 있으니 더워도 참아야지~  
[레벨:19]최민호
2012-07-26
1546 계속되는 열대야...  
[레벨:19]최민호
2012-07-25
1545 몸이 묵직할 땐 쌍화탕을 드셔 보세요!  
[레벨:19]최민호
2012-07-24
1544 이제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모양이다.  
[레벨:19]최민호
2012-07-23
1543 이어지는 무더위에 벼이삭은 쑥쑥자랄것이다!  
[레벨:19]최민호
2012-07-21
1542 태풍이 지나간 자리엔 맑고 깨끗한 하늘과 바람이 머물고 있습니다.  
[레벨:19]최민호
2012-07-20
1541 태풍으로인한 피해가 없으시길 ....  
[레벨:19]최민호
2012-07-19
1540 오늘이 초복이라고 하니 맛있는것 많이 드세요!  
[레벨:19]최민호
2012-07-18
1539 오늘은 예전엔 국경일 휴무였던 제 64차 제헌절이랍니다.  
[레벨:19]김익중
2012-07-17
1538 상쾌한 마음으로 한주를 시작!  
[레벨:19]최민호
2012-07-16
1537 경훈아 반가웠어.  
[레벨:19]이석주
2012-07-15
1536 즐거운 주말입니다.  
[레벨:19]최민호
2012-07-14
1535 5반도 가보니 우리반이던데,이름도 우리반 5조, 우리반 1조 ,나는 우리반원이니까.  
[레벨:14]주경훈
2012-07-14
1534 5반 반창회에 안갔으면 평생 후회할뻔 했지.... 고마워. 잘 살아주어서..  
[레벨:14]주경훈
2012-07-14
1533 밤새 굵은 빗소리에 마음이 무거웠으나 언제 그랬냐는듯이 하늘이 쾌청합니다  
[레벨:19]최민호
2012-07-13
1532 7월도 중반을 넘어가고...  
[레벨:19]최민호
2012-07-12
1531 아침 일찍 빗님이 물러가니 하늘은 바삐 움직입니다.  
[레벨:19]최민호
2012-07-11
1530 비 피해가 없으시도록 주변을 점검해 보세요!  
[레벨:19]최민호
2012-07-10
1529 내일부터 장맛비가 온다고하니 기대반 걱정반입니다.  
[레벨:19]최민호
2012-07-09
1528 당연히! 환영합니다.  
[레벨:19]이석주
2012-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