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소중한 친구 이 정훈군이 짧은 생을 마감하였습니다.
꿈을 마져 완성 하지 못하고,아들 딸 그리고 마누라를 두고 가벼렸습니다.
뭐가 그리 급하다고, 뭐가 그리 못마땅해서,그냥 갔는지 모르겠습니다.
고덕동  경희 동서 신의학병원 장례식장 13호실입니다. 
그를 기억하는  친구들 사진이나마 보고 그를 꾸짖어 주십시요  
연락처는(처:011-774-6619 동생(정윤):011-330-9613)이며 발인은 4월11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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