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친구 박기홍군의 어머님께서 어제 저녁 영면하셨습니다.

삼가 영전에 명복을 빌며 큰 슬픔을 당한 그 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합니다.

3일장인 관계로 오늘밖에 시간이 없습니다.  


오늘 저녁 8시까지 4반 친구들은  오시기 바랍니다.


장소 :서대문구 적십자병원 영안실 303호실 

발인 : 1월18일 (금요일)

전번 :  (박기홍)  016-247-5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