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2013년 7월 28일 우리의 친구 두승훈의 부인 이殞命 하셨습니다.

삼가 영전에 명복을 빌며 큰 슬픔을 당한 그 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합니다.

 

빈소 : 미아사거리

           뉴타운 장례식장 2층 7호

발인: 7월30일

 

 

지도상의  A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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